후기 쓰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곧...저의 마음이었습니다.
아내의 성화에도 불구하고 속는거라고...속을거라고 하며 몇 주를 버티고 버티다가...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어... 구매 해 주었습니다.
전 반신 반의 했지만, 아내는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바르더군요..
2주차 부터 변화가 있다고 저보고 보라고...했지만
제 입장에서는 똑같아 보였습니다. ^^
4주차가 넘어가고 아내가 사진을 사용전 사진을 보여주니...이제 믿겠네요..
변화가 있다는 것을 ^^
고맙습니다. 돈 벌게 해 주셔서...
대박나세요~~
*몽태랑 홈페이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