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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쓸땐 몰랐으나 안쓸때는 확실히 표가 나요
작성자 강승연 (ip:)
  • 평점 5점  


4개월쯤 된 것 같아요. 첫 일주일은 별 느낌이 없었고 3주즈음 됐을 때 바지가 헐렁해진 걸 느꼈어요. 

2달 넘으니 주변에서도 알아보기 시작했거요. 출장을 이번에 2주동안 다녀왔는데 쓸때 안쓸때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그동안 체중의 그래프가 엎치락 뒷치락은 했지만 방향성이 우햐향이었거든요. 

2주동안 출장으로 외국에서 많이 걸어다녔는데도 살이 우상향이었어요. 

디퓨저때문이라도 빨리 한국에 돌아오고 싶은 정도였어요… 

처음 닥터폴 제품들을 접했을때는 노력을 하지 않는 다이어트라서 참 믿기가 어려웠어요. 

다이어트는 운동이든 식이든 뭔가 개빡센 노력을 해야 빠진다는 그런 믿음이 있어왔어서요. 

지방흡입도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그건 다운타임이 너무 길어서 직장인으로서는 연차쓰고 뭐해도 힘들겠더라구요. 

그동안 다이어트제품에 호구같이 돈을 많이 써서 이번에도 호구되는거 아닌가해서 진짜 엄청 빡세게 알아봤어요. 

과학적인 근거로는 깔 수 없는 제품이더라구요. 효과가 있는건 분명한데 그 정도가 어느정도 될는지. 

다이어트에 사실 효과있는 제품들은 알려진게 많자나요. 가르시니아부터 해서 레몬밤 등등… 

효과가 너무 미미해서 문제지… 이것도 그럴까봐 걱정은 됐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꽤 강력하고 정직합니다. 

단 주의를 하셔야할 것은 마른사람에게는 이거 작용 안합니다. 마른데 초마름으로 뼈마름으로 가고싶은 사람들은 비추천합니다. 

마른사람은 지방세포 숫자가 적어서 지방세포의 수용체 숫자도 적어서 결합한 수용체도 없습니다. 

지방세포 숫자가 어느정도 되는 분들에게만 효과있어요. 그래서 역설적으로 가족 중에 마른사람이나 아기가 있어도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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