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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신반의했는데 닥터폴 맹신하게 될 것 같아여ㅋㅋ
작성자 박신영 (ip:)
  • 평점 5점  


30대인데 닥터폴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은 162에 57키로 정도였어요. 

과거에 40키로 대 되고 싶어서 다이어트 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해서인지 현기증이 나고 머리가 핑핑 돌면서 눈앞이 하애졌었어요. 

버스도 잘 못 타고 쓰러질 것 같아서 내렸다가 다시 타고 그랬구요. 지하철에서 쓰러진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포기한 이후에 통통한 사람으로 살아왔고 통통할때는 현기증이나 어지러움증이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30대 후반이 되면서 젊은 순간을 기록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바디프로필 사진 찍기가 유행이잖아요. 

거울보니 통통한 것도 스트레스고 옷빨도 안받구요, 그런데 과거 다이어트 하면서 염병했던거 생각하니까 엄두가 안나는 거에요. 

남편이 그때도 남친이었어서 저 다이어트하느라 힘들었던 거 알아서 말리구요. 

그래서 소극적으로 닥터폴 디퓨저나 사보자 했는데 저 다른거 한거없고 디퓨저만 썼는데 52키로 돼써요 ㅋㅋ 

남편도 약간 비만인데 감량이 된거보면 이거 효과 확실한 것 같아요. 

예전처럼 어지러움증 전혀 없고요. 저 살뺀다니까 지금도 예쁘다고 한 남편이었는데 살빠지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게 티나 나네요ㅋ 

본인도 살이 빠져서 너무 좋아하구요. 남편이 닥터폴 조끼도 사야할 것 같다네요 ㅋㅋ 

다들 이야기하듯이 향은 너무 좋구요. 저는 업템포의 꽃집향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너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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