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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앞자리 2번 바뀌었어요~감격 ㅠㅠ
작성자 정수영 (ip:)
  • 평점 5점  




병원에서 의사샘께 살 꼭 빼야한다고 혼나고 나서 시작한 다이어트… 


바쁜 직장인이라 헬스장 가기도 너무 힘들었고 체력도 거지가 돼서 힘들었어요. 


저는 20대때에는 연예인들과 비슷한 모태마름이었어요. 뭐 먹어도 살도 잘 안쪘구요. 


30대중반즈음되니까 활동량도 줄어들어서 살 빼려고 먹는 걸 줄이니까 직장에서도 일하는데 자꾸 신경이 예민해졌어요. 


저는 비만인들을 이해를 못했는데 40대가 되니까 그동안 비만인들을 욕했던 게 너무 미안해질만큼 운동과 식이만으로는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닥터폴 광고를 보고 사실 다 믿진 않았는데 운동과 식이로 살빼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사봤어요. 


처음 일주일은 일단 기운 빠지는게 없어졌어요. 그 이후 2주차부터는 체중감량도 전보다 훨씬 가속도가 붙었구요. 


사람은 역시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는 닥터폴 제품 5년전에 알았을 때 조끼가 40만원 돈 하잖아요. 


그 비싼걸 사는 사람들을 욕했어요. 그때만해도 살이 이만큼 안쪘을때라… 근데 제가 틀렸네요. 


운동과 식이로 하는 다이어트는 한계가 있고 나이가 들수록 힘들구요. 사람들이 돈을 쓰는데엔 이유가 있는거구나 싶어요. 


저도 진작에 이런 제품 도움을 받았으면 더 좋았을뻔했어요. 앞으로도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보려구요. 


여기서 파는 비싼 수소수기도 다음달에 월급받으면 살거에요. 


운동과 식이만으로 다이어트 성공은 청춘일때나 가능하지 30대 넘으면 이런 제품의 힘을 빌려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첨부파일 20220612_165048.jpg , 20220612_165051.jpg , 20221012_161553.jpg , 20221012_1647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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