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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다살다 말랐다고 살좀 찌라는 소리를 들어봅니다ㅎㅎㅎ
작성자 박지희 (ip:)
  • 평점 5점  

벌써 시간이 3달 정도 흘렀네요. 3달하고도 5일 썼어요. 


팔뚝살 다빠진거 보이시죠

20킬로 감량했어요. 원래 기초대사량은 높은 편이라 

식단을 잘 지키면 살은 빠지긴 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너무 안먹어도 힘이 없어서 

식이조절하는 다이어트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요근래 스트레스랑 바쁜 일이 겹쳐서 

배달음식을 마구잡이로 먹었더니 

5키로가 쪄버려서 회사에서 단체로 사진을 찍었는데 

뱃살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충격을 먹었어요. 


뱃살 형태가 그대로 드러나게…하아ㅠㅠ… 

우리 회사에는 날씬한 사람들이 많아서 좀 많이 부끄럽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닥터폴 도움을 진짜 많이 받은 것 같아요. 

김카사디안인가하는 미국에 유명한 사람이

(제가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잘 모릅니다ㅎㅎ) 

후각수용체 자극하는 거를 미국비만센터에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트렌디하고 신문물에 밝은 젊은 친구들이 추천해줘서 샀어요. 


결과는? 키는 160초반에 체중이 67키로였는데 지금은 51이에요. 

바빠서 닥터폴 제품 중에 조끼는 사놓고도 못하고 디퓨저랑 수소수 병행한 셈이에요. 


이렇게 빼고 보니까 정말 신기한건 속이 더부룩한 것이 싹 없어지고 위가 편안합니다.

 염증과 부정출혈도 없어졌구요. 이게 다 살 때문이었나봐요. 

역류성 식도염도 나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부어있던 발도 괜찮구요. 


불면증도 없어지고 피곤함도 싹 없어졌어요. 

수소수덕분인지 디퓨저 덕분인지 활력이 정말 많이 생겼어요. 

음식은 배달음식은 좀 줄이려고 노력했으나 칼로리는 별 다를 것 없이 먹었으니까 

진짜 닥터폴 효과로밖에 생각이 안돼요. 


근육이 조금 있는 편이라 51키로인데 다들 40키로대 중반으로 봐요.

 지인들이 말랐다고 살좀 찌라고 제 앞에다가 고기를 놔줍니다ㅋㅋㅋㅋ 

살도 빠지고 활력이 생기니까 마음도 훨씬 긍정적이되어서 

다음달부터는 근력운동도 하면서 더 건강해지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생기니까 

운동 후에는 꼭 수소수를 챙겨먹을 예정이에요. 

최고입니다~~~

첨부파일 2022다엿성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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