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으로 체험했어요. 운동을 평소에 하는 사람이라 매일매일 인바디 체크하는 사람이고 식단도 그람수 정확히 재는 사람이라서 하루하루 차이를 기록해요. 

디퓨저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스프레이도 사용하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뿌리기 귀찮고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서 디퓨저로 사용해요. 

그런데 디퓨저 스틱을 가끔 뒤집어주고 스틱을 갈아줘야한다는걸 몰랐네요. 어느새부터 향이 안나서 스틱을 갈아줬더니 다시 향이 나네요. 

스틱 갈기전이랑 간 후랑 차이가 있어요. 효과는 분명히 있어요.

지인들이 효과 좋다해서 저희 사무실에 놨어요ㅋ

향이 너무 좋아서 손님들도 좋아하세요. 야근으로 야식을 했는데 이번에 살이 전혀 안쪘는데 효과 본걸까요? 

꾸준히 관리하려고 많이 샀어요. 저희 직원들도 너무 좋아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