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60kg까지 나갔던 체중을 6개월동안 2시간씩 걸어다니기로 45kg까지 빼고 46키로유지해오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식탐이 폭발해서 49키로까지 나가더라구요
다이어트... 진짜 보조제부터 운동까지..고생스러웠는데 건강하게 체지방을 줄여주는 방법을 찾게 되서 정말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오전에 30분
저녁에 한 시간 착용했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이틀만에 1키로 빠지네요
맛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위로가 되서 폭식이 줄었어요
늘 칼로리를 제한해야 하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팩 6개 사길 잘했어요
조끼 착용하고 30분 쯤 후에 팩을 새로 갈아서 30분 더 했어요
착용하고서 가만히 있으면 겨울이라 춥고 집안일을 하면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