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은거 다 먹고 다이어트해서 사실 이 기간동안 다이어트를 한다고 스트레스 받거나 그런거 없었습니다.

클리닉 기간이 길어져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관리받는 느낌이라서요.

그런데 클리닉 받는 기간동안 조끼를 사용을 못하게 하셔서 조끼 사용하고싶어 죽는 줄 알았어요.

저는 닥터폴 조끼와 수소수로 효과를 많이 본 케이스라 조끼 사용하고 싶어서 정말… 수소수는 계속 마셨고요.

수소수는 이제 저한테 없어서는 안될 거라서요. 수소수는 다이어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샀는데 오히려 변비와 활력에 너무 도움이 되어서요.

미국갔다온 클리닉 프로그램 설명보다 아마도 효능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저는 4회차 그룹으로 다녀와서 2번 다녀왔고 그 이전 회차 분들은 3번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다고 하네요. 최종 제품으로 테스트를 받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위가 확실히 줄어든 느낌이나요. 비만세균이 내뿜는 독성가스로 위가 팽창되고 그래서 포만감이 줄어든다고하는데 위가 줄었는지 요즘은 아침에 간단하게 과일과 주스만 마셔도 포만감이 들어요.

살은 물론 빠졌고요. 뱃살이 제일 많이 빠졌어요. 그리고 때때로 생기던 우울감이 확 사라졌어요.

비만세균이 우울증도 유발한다고합니다!. 요즘은 새벽 6시에 일어나면 콧노래가 나오고 자꾸 산책다녀오고 싶고 기분이 참 좋아요.

진짜 좋은 기회를 얻었고 앞으로도 제돈 주고도 꼬박꼬박 사먹을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