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람이 두렵지 않아요.
아직 약간 미약한듯 하지만 짧게 생각하고 시작한게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 효과로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꾸준히만 관리하면 정말 자신있게 올백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혹시 이글 읽으면서 저처럼 머리 고민있으신 분들께 팁을 하나 드리면,
먼저 따뜻한 물로 머리를 감고 찬물로 마무리해주면 두피의 모공이 열려서 노폐물이 빠져나간다고 하네요
그래야 노폐물 배출이 잘되어서 머리가 더 건강해진대요
이건 의사샘에게 들은 얘기니 신뢰하실 수 있는 말 같아요
고민해결!! 아쌰아쌰
*몽태랑 홈페이기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