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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방세포사멸이 요즘 완전 트렌드네요.
작성자 황미리 (ip:)
  • 평점 5점  


저는 미용의료쪽에서 일을해서 필러라든지 다이어트 시술에 대해 정말 빠삭하게 알고있어요.
근래에 윤곽주사라고 지방을 용해시키는 것이 유행하다가 최근에는 FDA에서 지방세포를
사멸시키는 걸로 승인이 난 뱅퀴시주사가 핫하거든요. 당연히 완전 사멸시키는거라서 가격이
몇배나 비싸요.턱라인 등의 얼굴에 맞을시에 1병에 80만원정돈데 3~5회는 맞아야되요.
(업계에서 일하다보면 확실히 좋은건 비싸고 싼건 효과가 정말 미미해요)
상담실장 직업병 으로 좀 써보자면..
지방세포 용해랑 사멸은 달라요. 아포크라이시스인가? (전 의사가 아니므로^^) 학술적인 영어명칭도 아예 달라요.
상품설명에도 설명 되어있던데 용해가 우리가 하는 다이어트랑
조금 비슷한 개념.. 우리가 하는 다이어트랑 윤곽 주사는 지방세포를 용해시켜서 줄어들게 만드는거라 시간이 지나면 다시 지방세포가
커지게 되어서 조금 지속이 되다가 쉽게 되돌아오고요. 그래서 윤곽주사 한달도 안간다는 말이 나온거고..
아까 쓴 뱅퀴쉬 주사는 지방세포를 완전히 사멸시키는거라 요요가 없는거..근데 얼굴만해도 돈 300은 부어야 할
가격이라 몸에 맞는건 비추.. 차라리 지방흡입이 낫구요.
닥터폴 조끼 이제품은 한랭효과는 지방세포 용해라 보면되고요. 특수젤의 냉동지방분해는 사멸이라고 보면되요
즉 2가지 효과를 다 노린제품인거죠. 그래서 이게 사람들이 그렇게 효과가 있다는거고요.
레이지마켓은 설명을 너무 어렵게 해놓은것같아요. 그래서 충분히 전달이 잘 안되는것같네요.
결론적으로 효과는 보고 있어요. 이제품은 특이체질 아니고는 효과가 있어야 맞는 제품이거든요.
수소수 마시니 효과가 더 시너지 되는것 같아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첨부파일 26b.jpg , 1254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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